공동행동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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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6-04 16:42
[전체회의록] 2009년 5월 전체회의록
 글쓴이 : 이룸
조회 : 3,581  

반차별 공동행동 전체회의/5월 28일 오후 1시(향린교회)

참여 : 준우(지렁이), 깡통(이룸), 석진, 성진(사랑방), 나온(향린교회),

          지성(장공감), 
키라(한국성폭), 싱기루(민우회)


■미디어워크숍 평가

참여자 개인의 캐릭터 파악이 되고 반차공은 배우는 속도가 빠르고 감각이 있다.^^;;

피해차별을 어떻게 말할것인가 하는 문제의식을 녹이기에 좋았고 글로 전달할때는 힘든 뉘앙스나 정황, 메시지를 영상으로는 다양한 의미를 녹여서 복합적으로 전달할 수 있겠구나 하는 느낌.

기술적인 것을 배워 좋고, 내용 구성이나 촬영등을 더 배우고 내 기준을 가지고 촬영하고 편집에 반영하는 미디어운동을 고민할 수 있겠다.

영상이란 것이 설득력이 있고 편집이 교묘한 수단으로 작용하는걸 느꼈다. 잘못 사용하면 조잡스러워 경계를 해야 함.

단순히 뭘 보여주고자 하는 기획이 아니라 운동의 측면으로 영상을 할 때 진정성에 대한 되물음에 대한 답은 어떻게 할까. 반차별에 대한 언어화 작업에 대한 다른 수가 생각이 안나 미디어를 택하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반차공의 활동이 오직 미디어로 다른 것을 상상 할 수 없는 활동에 갇히는 것을 경계.

반차별의 이름으로 어떻게 구성이나 기획을 하는 얘기가 필요하고 어떻게 의미화할지를 명확히하면 반차공의 역량과 미디어라는 수단을 결합하면 올해 많이 도약할 수 있겠다.

운영에 대하여는 급하게 워크숍을 준비한 면이 있어 지연이나 대여비 변동등이 아쉬움.

■향후 활용 방안

①2차 미디어워크숍

구성안을 짜면서 각자 하나의 완성된 작품을 만드는 것, 다양한 의도한 기획을 가지고 워크숍에 참여하는 것, 활용에 방점을 찍고 미디어워크숍을 1회 더 하자는 의견이 있었음.

1차 워크숍처럼이 아닌 몇시간 가볍게 촬영과 편집을 제외한 구성안 짜기, 배포와 활용을 위한 워크숍으로 갔으면하는 의견.


②독자적인 팀체계

상상더하기나 웹진의 경우는 필자라던지 여러 가지 참여가 가능한데 미디어운동 팀체계로 갔을 때 지금처럼 유동적이지 못하고 분리된 독자적인 모습으로 갈것같다.

미디어운동에 대해 반차공에서 해보자는 의견이 있었고 워크숍도 진행했는데 지금 당장 반차별안에서 언어화 작업을 하고 싶은데 그것을 가지고 미디어운동을 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지금상황에서는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듯 하다. 준비는 할 수 있다. 표현하고자 하는 언어를 작업하고 자연스럽게 미디어로 표현하고 싶어할것같다.


②상상더하기와의 연계/웹진과의 연계

세 번의 상상더하기를 반영하고 정리하면서 영상을 만들지, 무언가 영상을 준비하는 작업과 전체적인 상상더하기 리뷰를 영상으로 만들어 쓰는 것.

네 번째상상더하기를 위한 영상자료를 만드는것이나 이후 영상작업을 위한 구성안짜기등의 상상더하기가 될 수도 있고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하는것이라면 외부상상더하기로 할 수 있음.

네 번째상상더하기의 상이 모호하고 내/외화의 결정도 안했지만 반차별이란 단어를 어떤 것으로 개념지으려했던 것이 세 번의 상상더하기였고 외하하는 방식이 꼭 미디어일 필요가 없다. 네 번째 상상더하기에 맞춰 급하게 기획을 할 필요가 없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수 없다. 미디어로 외화할 수 있는 것은 상상더하기, 웹진등으로 다양하게 열어놓되 네 번째상상더하기로 제약하지 말자.

세 번째 상상더하기이후 전체회의에서 하반기활동에 대해 정리하고 네 번째상상더하기 기획을 하는 것으로 함. 미디어활용이나 팀에 대해서도 정확한 상이 없어 다음 전체회의때 논의키로.

다음 전체회의

6월11일(목) 1시

장소 : 민우회(or 근방 카페)


세 번째상상더하기+전체회의(하반기 활동계획 논의)

6월26일(금) 1시

장소 : 민우회/민노당


이룸 09-06-04 16:45
 
너무 늦었네요..죄송해요..
다음 전체회의가 코앞인데 이제서야ㅠㅠ
할당해주면 전체회의 참여독려 전화도 가능하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