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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4-27 16:44
[전체회의록] 2009년 4월 2차 전체 회의
 글쓴이 : 신기루
조회 : 3,467  

반차별 4월 2차 전체회의

2009년 4월 23일 10시 향린교회

싱기루(민우회), 로씨, 깡통(이룸), 몽(언니네), 석진(인권운동사랑방), 지성(장공감), 키라(성폭력상담소), 나온(향린교회), 레이가(민노당 성소수자위원회), 신성은(외노협)

 

진행 : 석진/ 기록 : 싱기루

 

1. 미디어워크숍

1) 미디워크숍 in 반차공

프로젝트 선정 결과와 상관없이 미디어 워크샵을 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2009년은 외부와의 소통, 대중과의 소통이 목표이므로 이것을 실현할 주요 기제로 미디어 워크샵이 있어야 한다. 토론회, 자료집에 비해 접근성이 높고 일회성에 그치지 않으며 오랫동안 남아 확산을 하는 것에서 미디어 활동의 장점이 있다. 그러므로 프로젝트 선정과는 무관하게 미디어 워크숍은 진행되어야 하고 전체 역량과의 조화(상상더하기 또는 웹진에 통합할 것인지, 독립적인 팀으로 운용할 것인지)와 개인이나 단체별 작품을 각각 만들어 총화할 것인지, 하나의 완결된 작품을 만들되 팀 체제로서 스텝을 두는 방식 등으로 할 것인지, 3-5분짜리 짧은 영상 또는 5-60분짜리 완성도 있는 작품 중 하나를 할지 둘을 절충할지 등은 논의가 필요하다.

 

[논의결과]

1박2일 워크숍을 전체가 수행하고 미디어 워크샵의 구체적인 실현방안에 대한 논의를 한다.

 

*1박 2일 워크샵(5월 16일 금요일~5월 17일 토요일 1박 2일)

제안배경: 미디어운동을 주요하게 가지고 간다면 각자 수준에서 미디어 운동에 대한 기대와 역량이 다르니까 기술적인 1박 2일의 기술적인 것을 배우는 것을 해보자고 했다. 기획안 구성->촬영->편집을 하는데 사실 촬영보다는 편집에서 미디어 운동의 역량이 더 발휘된다. 기술적인 부분이나 감 같은 거를 잡기 위한 미디어 워크숍을 내부적으로 진행을 해보고 이 회의 후에 미디 워크숍의 구체적이 상을 결정한다.

내용: 전체가 참여하여 기술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배우는 숙박 워크샵+반차공에서 미디어 활동 상을 정하는 회의

=>준비팀: 몽, 지성, 싱기루, 일란, 레이가


2) 미디어 워크숍 재정원칙

각 단체별로 정부보조금이나 기업후원을 받지 않는 단체도 있는데 그런 단체가 다 모여 있는 반차공 미디어 활동은 어떻게 할 것인가? 분담금만으로 충족하는 활동을 할 것은 아니지 않나? 기금이 필요한 상황이 있는데 그럴 때 합의된 최소한의 명시적인 원칙이 있어야 한다. 단체내의 원칙을 공유하고 미디어 활동에서 재정은 어떻게 할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논의 결과]

엄격한 재정지원에 대한 원칙이 있다고 해도 연대활동에서 재단 지원을 받는 것은 문제가 없다. 미디어 워크숍은 프로젝트 선정 시 재단기금을 활용하도록 하고 탈락하더라도 분담금 등의 범위 내에서 활동비를 사용토록 한다.

반차공 재정원칙: 반차공은 재정적으로 최대한 재단이나 기업, 정부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가는 게 원칙이라고 확인. 하지만 반차공 활동이 미디어 활동과 같이 특수하게 비용이 많이 드는 활동이 일반적이지 않기 때문에 원칙을 확인하되 비용이 많이 드는 활동이 다시 기획될 경우 재정 방안에 대해 사안별로 논의하기로 함

***분담금을 반드시 나온에게 입금 바람!

[국민]213-24-0704380 유신애 3만원 (영수증은 다음 모임에 발급)


2. 웹진팀

웹진에 대한 기획을 이야기해 보자. 꼭지는 아무거나 다 가능하고 아이디어 회의를 좀 해보면 어떨까? 기획으로는 재정, 반차공에서의 연대 의미, 악플이 제안 되었다.

[논의결과] 꼭지별 내용 제안

- 동향: 재정 논의한 거, 조직운영방안이나 2009년 활동계획 잡힌 거를 알리기, 워크샵 자료집 나온 거.

- 기획 제안: 악플 ‘불법체류 추방’ 등 정석처럼 달리는 악플들. 꼴폐미, 가해자 인권 등.

=> 준비팀: 키라, 석진, 몽, 신기루+ 이쁜이, 공현

 

3. 상상더하기 1차 평가 및 2차 상상더하기 논의

차별을 말하면서 왜 피해를 이야기 하나? 피해차별 어떻게 말할 것인가2 기획하는 거가 들어가야 한다. 내부 상상더하기 평가를 해보자. 반차별 운동은 무엇을 욕망하는가? 반차별 운동은 무엇인가를 돌아보는 자리였다. 일란이 박건 논문 통해서 발제하고 석진과 김상이 각각의 운동에서 고민지점을 토론했다. 후로 상상더하기는 2차 차별을 말하면서 왜 피해를 이야기 하나? 3차: 피해를 그럼 어떻게 이야기하나? 가 진행될 예정이다.

1) 1차 평가

- 앞으로 해야 할 두 세 번의 꼭지가 핵심인 것 같다. 새롭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진부한 이야기도 있었고 엇갈렸다.

- 사랑방의 고민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논문을 읽지 않은 사람과 읽은 사람과의 차이도 있었다.

- 풍부하게 토론이 되지 못했다. 오히려 그거 준비하면서 토론을 많이 했다. 일란도 준비팀에서 발제했을 때 더 잘한 거 같다. 토론이 많이 안 돼서 아쉬웠다.

- 단체에서 토의하고 가져갈 시간, 발제문을 읽을 시간이 모자랐다. 일란 발제문이라도 먼저 보는 것이 좋았겠다.

[논의결과]

지난 시간에 했던 성과를 글로 남겼으면 좋겠다. 석진이 후기 형식의 글을 쓰기로 함.

=> 준비팀: (기존 팀이 지속)일란, 키라, 지성, 석진, 나온, 깡통, 준우, 로씨

 

4. 공지사항

1) 상상더하기 자료집 제작

- 상상더하기 자료집 검토: 자기가 한 말, 자기 단체가 한 말+전체적인 의견 있으면 5/10(일)까지 검토하기

- 배너는 몽이 만들고, 피디에프, 텍스트 파일 동시에 올리기로 함. 구체적인 제작 부수, 배포 계획 등은 1차 전체회의의 내용대로 한다.

 

2) 인권위 축소 대응

차별금지법 주무 부처가 인권위가 된다. 올해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고민을 이어나가야 되고 인권위 상황을 주목해야 한다. 인권위 축소에 대한 대응은 장애인 운동과 인권단체연석회의에서 해왔고 간담회를 2회 했다. 3차 간담회를 앞두고 있다. 1차 간담회에서는 의견 들어서 더 잘 들어보고 잘 싸우자 였는데, 다양한 인권운동이 인권에 대한 생각을 교류했다. 인권위에 대한 인식도 달랐다. 장기적으로 인권운동과 인권위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확인하고 제도화된 인권보장기구에 대한 고민을 논의하는 3차 간담회가 고민이 되고 있다. 반차공에서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를 해봤으면 싶다. 3차 일정에 결합할 수 있는 사람은 최대한 하고, 이후에 반차공에서 차별금지법 대응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

  - 3차 간담회: 4월 28일 오후 2시, 장소미정, 내용은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2차, 3차 간담회의 속기도 올리도록 함.


다음회의: 5월 20일(수) 오후 2시 향린교회 상상더하기+전체회의
==> 5월 28일(목) 오전 10시, 향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