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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18 15:03
레즈비언 여고생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분홍박각시나방>
 글쓴이 : 맥놀이
조회 : 3,369  


맥놀이의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작 <분홍박각시나방>


 <옴니버스극> 청춘, 그 알싸한 두 가지 이야기


 <분홍박각시나방>
레즈비언 여고생 선화의, 알싸한 첫사랑 이야기
 
“나... 너... 좋아하는 것 같아. 친구보다, 더”
“우린 언제까지 이럴 건데? 어차피 어른 되면 헤어져야 하잖아. 너도 결혼하고.”
“사람이 꼭 결혼을 해야 돼? 아영아, 우리 도망가자.”
 
여고생 선화는 친구 아영과 가슴 설레는 첫사랑을 시작한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과 정체성에 대한 혼란 때문에 결국 둘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만다. 아영과 헤어진 날, 선화는 엄마에게 커밍아웃을 하기로 결심하는데... 
 
 
<여행>
‘불나방’ 같은 한 때를 보낸 서른 청춘들의, 알싸한 추억여행
 
“깍쟁이 같은 년, 10년 만에 전화해선 결혼한다고 친한 척은. 난 대부업체인 줄 알았잖아.”
“어쭈. 너 많이 컸다. 네가 임플란트 하고 싶어서 지랄을 하는 구나”  
“그때 니들이랑 춤 출 땐 진짜 좋았는데... 그땐 우리 진짜 불나방이었는데.”
 
고등학교 댄스 동아리 ‘불나방’의 멤버 승원, 시후, 하나, 송. 이제 서른이 넘은 친구들은 가끔 만날 뿐 만나도 각자의 삶으로 헤어지기 바쁘다. 어느 날, 선생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네 친구들이 모두 모여 장례식장이 있는 섬으로 향한다. 그러나 선생님에 대한 다른 기억과 서로에 대한 응어리들이 장례식을 향하는 빗길에 터지고 마는데...
 
 

<만든 사람들>
  
하나. 분홍박각시나방
연출 쭈야 / 조연출 도리 / 작가 진기 / 배우 맛힐다, 재영, 진기, 하루
 
둘. 여행
공동창작 및 배우 구름, 사다드, 서돌, 적이, 지연 
 
재능기부. 디자인 유기농, 음악 우주뽕팔 (우주최고로감사!)
 
<예매>
서울프린지페스티벌 http://www.<wbr />seoulfringefestival.net/
 
<문의>
도리 010.3874.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