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행동활동

참가단체 소식

 
작성일 : 08-09-21 14:59
* 몸/성 워크샵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10/3~5)
 글쓴이 : 민우성폭력상담소
조회 : 3,004  

올해도 돌아온 몸/성 워크샵~

 

섹시하고, 청순하고, 여자같거나

혹은

거기에 미달되는 몸

으로만 나를 분류하는 세상이 답답한 여성들!

너무 쉽게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만드는 세상이 답답한 여성들!

 

여기 다들 모여서

진짜 내 몸

알딸딸하고, 불편하고, 도취되고, 신명나고, 간질거리는

내 몸의 기억과 감각을 만나봅시다!! 

 

<프로그램 초안>

 

*오리엔테이션: 인사하기: 내가 그린 나 네가 그린 나. 프로그램 설명

*낭독회를 위한 사전 작업: 버자이너 모놀로그 읽기

몸 /

달 뜨는 날

욕망 /

들 뜨는 날

관계 /

너-나 드는 날

9

10.30

출발~

아침 몸 여는 놀이Ⅰ-

연극놀이

아침 몸 여는 놀이Ⅱ

-몸/성 스펙트럼

12

역동명상으로 몸열기

내 보지 만나기

:몸빼를 입고

내 보지 탐사

옷! 이상하고 신기한 것들이

여기 가득하다!

내 보지 그리기와 작품전시

토크박스Ⅱ-

키워드 수다방

2

점심식사와 휴식

점심식사와 휴식

점심식사와 휴식

3

기타가 있는 낭독회

버자이너 모놀로그

:사전에 읽어 온

버자이너 모놀로그 중

나의 밑줄을 읽는다.

나를 위한 드랙쇼

:남자의 몸,노인의 몸,소녀의 몸

의상만으로도 달라지는

몸 언어 체험하기

수다 공유하기

맺는 느낌 나누기

6

토크박스Ⅰ-

내 몸의 욕망은?

치명적인 것/좋은 것/

무서운 진실은/

내 몸이 절대 할 수 없는 것/

내 몸이 늘 하고 있는 것/

내 몸이 결정적으로

하고 싶은 것

당신의 욕망이 어린아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어린아이는 삐치고 짜증을 내고 샘을 내며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두려움을 갖고 있다. 그 언어 그대로 시작하는 이야기

서울로 출발~

8

저녁식사와 휴식

저녁식사와 휴식

천놀이 몸놀이

:하나로 연결되는 우리의 몸

내가 그린 몸그림

:내 몸이 느끼는 관계에 대한 감각을 타인의 몸을 재료로 조각한다

마사지+소울 메이크업

네 안의 미친년 꺼내기

 


돌진 08-09-24 16:59
 
한국여성민우회에서 준비한 거죠?
홍보에 주최가 없어서, 누가 이렇게 훌륭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을까...궁금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