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2-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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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에 그런 뜻이? - 차별과 편견을 낳는 말들(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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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반차별
 조회 : 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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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에 그런 뜻이?
- 차별과 편견을 낳는 말들
(http://www.korean.go.kr/09_new/data/etc_view.jsp <= 이쪽으로 가시면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발행 시기; 2009년 12월
발행처; 국립국어원
말이 차별을 낳는다
- 서운한 말은 천 리 밖에서도 들린다
- 나더러 파출부 하라는 소리야?
- 직업 이름이 왜 자꾸 바뀔까
- 채소 장수가 어때서요
- 상인과 잡상인
- 회동을 갖고 만찬을 베푸는 사람들
말이 더 아프게 한다
- 편견이 문제다
- 이런 표현 이렇게
- 코끼리가 괴로워
- 능력의 차이는 없다
여자와 남자는 평등하다
- 남편 따라 죽으라는 말인지
- 복부인과 얼굴마담
- ‘처녀작’이라고?
- ‘여기자’딱지를 뗐더니 이젠‘여류 작가’래
낮은 사람 없고, 낮은 지역 없다
- 서울, 서울, 서울
- 이러면‘지방’이 억울해
- 시골, 촌사람, 촌뜨기
- 살색에서 살구색으로
- 우리는 친구
- 절반만 한국인?
- 재일동포, 재미동포, 조선족?
이렇게 말해도 되나
- 말이 예뻐야지요
- 노인보다는 어르신
- 강남에 사는 명품남 씨
- 우리 것은 헌것, 서양 것은 새것?
- 험악하게 말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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