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행동활동

특별팀

 
작성일 : 08-11-25 13:12
[기타] 유인물 내용.
 글쓴이 : 화랑이
조회 : 3,991  
유인물 글은 포토샵 작업된 것을 보시고 필요한 글을 뽑아서 사용을 하면 될 듯해요.
제가 무엇을 정리할 시간이 안되서요^^.

판넬은 이걸로 하죠^^


[에이즈의 차별과 편견을 가장 강화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1. 정부의 왜곡된 정책

정부는 에이즈라는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국민에게 알리기 보다는 에이즈를 무서운 질병인것처럼 사람들에게 공포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염인에게 적절한 치료와 치료제를 지원해야 함에도 정부는 예방에만 급급하여 감염인 지원 및 치료에는 손을 놓고 있습니다.

2.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 부재

에이즈라는 질병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에이즈는 이제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고 자연사할때까지 살아갈 수 있는 질환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감염되지 않는 질환이기에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질병입니다.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질병에 대한 정보의 부재로 편견과 차별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3. '더러운 병' '문란한 병' 성적인 낙인

에이즈하면 떠오르는 생각이 '얼마나 문란하면..' 이런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아니면 이 질병은 동성애자나 성업소에서만 걸리는 질병으로 오해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 내가 에이즈를 더러운 질병이라고 생각하는 낙인으로 인하여 에이즈의 차별과 편견이 강화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화랑이 08-11-25 13:17
 
포토샵 파일은 용량 때문에 안된다고 하네요.
제가 깡 메일로 보낼께요
키라 08-11-25 14:49
 
<반차별 공동행동 들어가는 문구에요>

에이즈의 긍정적 효과(HIV/AIDS' Positive Effect) 는 무엇일까요?

♡ 에이즈는 내가 갖고 있을지 모르는 ‘동성애 혐오’에 대해 반성하게 해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는 동성애자들이 걸리는 질병이야’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동성애자들에 대한 사회적 낙인을 이용해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강화하게 되는 생각입니다. 내 안의 동성애 혐오를 없앤다면,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부당한 편견 역시 사라질 수 있습니다.

♡ 에이즈는 내가 갖고 있을지 모르는 ‘성적 차별’에 대해 반성하게 해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는 문란한 사람들이 걸리는 질병이야’라고 생각하지만, 이것은 특정한 사람들에 대한 편견에서 시작되는 생각입니다. 성판매업 종사자, ‘이성애, 핵가족’이라는 정상 가족의 테두리 밖에 있는 사람들의 성은 문란한 걸까요? 하지만, ‘성’은 문란과 정숙의 경계로 나눌 수 없는 삶의 한 방식인걸요. 우리가 갖고 있는 성에 대한 차별를 없앤다면,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부당한 편견 역시 사라질 수 있습니다.

♡ 에이즈는 국경을 넘나들며 폭리를 취하는 다국적 제약회사의 만행을 알게 해줍니다.

다국적 제약회사 로슈는 에이즈 감염인들의 목숨을 담보로 계속 높은 약값을 요구하며 한국에 에이즈 치료제를 공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에이즈는 제약회사가 저지르고 있는 이러한 ‘공공연한 살인’을 사회에 폭로하고 함께 싸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 에이즈의 효과는 긍정적입니다. 부정적인 것은 에이즈를 무서운 병으로 만드는 우리들의 편견입니다. ☼
깡뚜껑 08-11-25 15:39
 
네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