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행동활동

교육캠페인팀

 
작성일 : 09-02-18 12:01
[회의록] 3.8 여성의 날 준비를 위한 특별팀(?) 회의 기록
 글쓴이 : 공현
조회 : 3,984  

3.8여성의 날 준비

사람 : 키라 석진 두나 공현 몽이 지성 이쁜이 지렁이 준우 박석진 장서연

2월 16일 월요일 저녁


@ 여연 기획 - 청계광장에서. 작년(100주년)보다는 작을 듯.
부스 지원 따로 안 함.(천막 등...) 부스 공간은 마련될 것 같다.(키라가 제안해서...)


@ 따로 행사를 가져갈지, 아니면 3.8 본행사 광장 활동을 할지 정해야 할 것 같다.


@ 내용/주제에 관한 논의

- 다양한 주체를 드러내는 게 좋은 취지. 여성 안에 다양한 주체들이 있다, 를 이야기하는 걸로도 신선하게 다가가지 않을까?

-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에 대해 발언해보자. - 무겁다. 재미없다. 욕먹을 준비하고 해라. ......

- 이명박 시대에 대한 이야기.
이명박이 뭐 진보적인 여성운동 덕에 양성평등 운운...
성평등이 된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이루어진 건 없는 현실.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도 보수/진보에서 사건을 이용하고는 있지만 피해 여성의 상황에 대해 고민하고 염려하는 목소리는 없음.
기본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지켜지지 않는 인권의 현실들에 대해 발언하는 건 필요.
이명박한테 "양성평등 니가 이뤘냐?" 하는 액션, 양성평등이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말하는 액션 등등

- 2009 여성의 현실. "여성의 인권지수" 이런 식으로 해보는 것도 재밌을 듯.(참가하는 사람들 때리기(?))

- 이번에 트랜스젠더에 대한 강간죄 인정(과거에는 트랜스젠더 강간죄가 인정 안 된 판례...). 이런 내용으로.

- 상담소가 관심 갖는 이슈. 민주노총 성폭력 사건 & 경기서남부 연쇄성폭력.살인 사건.
   지금까지와 다르게 멋지게 해보고 싶다. 3.8 때 하고 싶음. 그런데 반차별에서 그런 게 가능할까 하는 고민도 있고...
- 연쇄성폭력/살인 사건에서 언론 태도 짜증. 사이코패스란 말 들을 때마다 화 남. 너무 쉽게 퍼져서 사용되고 있음.

- 한 주제에 대해 서로 다르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해보면 어떨까?
  -- 인권위? -_-
  -- 여하간 그 '주제'가 정세와 무관하게 가긴 어려울 듯. 이명박 정권, 성폭력 사건 등...


- "여성과 폭력" 어때?
- 여성과 폭력, 이런 식으로 잡고 가면 공동의 무엇이 전제되어야 할 듯.
- 여성과 폭력 이렇게 갈 때 장애여성이 이야기하는 폭력과 트랜스젠더여성이 이야기하는 게 다르니까, 다양하게 되지 않을까.
- 2009년에 워낙 폭력이 많다보니 폭력이라는 컨셉이 생긴 건데 꼭 폭력이어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 각 단체에서 여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거나 꽂히는 것이 다르니까 2009년 여성은, 우리는, 이런 식으로 해서 여러 다양한 이슈를 하는 게 어떨까?
-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09년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 친구사이에서는 뭘 할 수 있을까
---- 게이 위치에서 여성-폭력 이야기하는 것의 어려움... 기혼 게이의 폭력
여성성, 여성스러움에 대한 공격과 폭력
- 넘 어려워~
- 게이친구를 두려는 여성. 악세사리로 게이를 취급하는 여성들! 이성애 여성과 게이는 적대관계!?


- 인권지수... 기상, 날씨로 표현... 예를 들어 트랜스젠더에 대한 강간죄가 인정이 안 되고 있었는데 인정될 것 같다, 하면 "흐린후갬"


- 다양한 단체들의 고민과 역사를 드러내면서 그 메시지가 외화되는 방식이 원칙적으로 옳다.


* 2009년 지금 우리는 여성 성별 성폭력 등등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놓자.

다음 회의에서 슬로건, 장소, 대상, 형식 등 기획...

몽MONG 09-02-18 15:15
 
저는 <몽이>가 아니라, <몽>이여요~ 우후후후